따뜻한 외면 및 아이에 대한 집착이 스며든 어머니 역 입니다.
촬영분 중 그 내면적인 부분이 폭발하는 컷이 있었는데
경험있으신 중견연기자분을 구합니다~
핸드폰이나 메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