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어느 누구나 결혼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 치이면서 서로에게 소홀해지기 마련. 서로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야하는 결혼이라는 삶에서 어느 한 사람에게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생긴다는 것은 소홀해짐의 증거가 아닐까싶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따뜻한 집밥을 함께 먹고, 집 밖에 있다면 한번이라도 혼자 있을 상대를 위해 전화 한번, 아니 문자 한번 보내보는 게 어떨까.
오디션은 따로 진행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kimsua1751@gmail.com 으로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남자1명 여자1명을 뽑을 예정이고요 6월내에 촬영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6월15일까지 프로필을 받으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보내주셔서 6월 8일 12시까지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