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영화예술대학 졸업작품 단편영화 배우 구합니다 (남 2명)

antflying 2010.05.07 10:53:46 제작: 임권택영화예술대학 4학년 김경해 작품 제목: 제목 미정 감독: 극중배역: 촬영기간: 6월 19일 ~ 22일 4회차 예정 출연료: 추후 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제작 김경해 전화번호: 010-2581-0827 이메일: lllkhkhlll@hanmail.net 모집 마감일: 2010-06-13

 

 

안녕하세요.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과 4학년 김경해라고 합니다.

이번 저희 졸업작품에 출연해주실 배우분을 구하고자 합니다.

 

 

* 등장인물

 

  석두 ( 30대 중반)  :   여동생이 한명 있었지만 죽게되고, 그로인해 동생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  형사일을 하다 그만두고 친한 동생인 세준의 일을 도우며 생활하고 있다. 그러던 중 초희의 연락을

                                       받게되면서 앞뒤 가리지 않고 초희를 찾아나선다. 

                                       

                                      -  영화 <강력 3반>의 김민준과 같은 이미지

                                        (배우분의 실제 나이는 20대 후반~30대 초반정도였으면 좋겠습니다)

 

 

 

  세준 (20대 후반 ~ 30대 초반 / 형사) : 석두와는 절친한 형동생 사이. 석두가 형사일을 할 때부터 쭉 봐왔으며 석두가 겪었던

                                                                   힘든일을 모두 지켜봐온 사이로 석두가 여동생의 일에 있어 얼마나 큰 상심이 있었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석두에게 무슨일이 있는 것을 알고 그의 뒤를 좇는다.

 

                                                                  -  영화 <살인의 추억>의 박해일과 같은 이중적인 이미지 

                 

 

 

* 시놉시스

 

석두에게는 여동생이 한명 있는데 불의의 사고로 죽게된다. 당시 형사로 근무하고 있던 석두는 여동생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형사일을 그만두게 되고 그 일로 인해 커다란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간다.

어느 날 형사로 근무하던 시절 알게 된 초희라는 여중생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초희에게는 무슨일이 있는 듯 다급하다.

초희만큼은 자신의 여동생처럼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초희를 찾아나서는 석두. 무슨 일인지 이러한 석두의 뒤를 쫓는 석두의 절친한 동생인 세준이 있다.

 

 

 

저희가 원하는 캐릭터의 설명을 위와 같습니다.

시놉시스가 맘에 든다거나 저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은 꼭 연락 부탁 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문자나 전화로 연락해주시면 됩니다.   제작 김경해 010 2581 0827

 

혹시나 메일로 프로필 혹은 사진을 바로 보내주실 분들께서는 lllkhkhlll@hanmail.net 이쪽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