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한쪽 귀가 안 들리는 상우는 다른 한쪽 귀마저 안 들리는 위기에 놓인다. 가족 없이 혼자 사는 준영은 상우에게 같이 음악 공모전에 나가자는 의견을 제시한다. 상우와 준영은 함께 음악작업을 시작한다. 그 과정에 갈등과 위기가 생기지만 서로의 결핍을 이해하고 배려하여 밴드를 만든다.
<배역>
엄마: 주인공 상우의 엄마역할. 무거운 느낌보다는 가벼운 느낌이다.
촬영날짜는 5월 28일이며 장소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771-9 입니다.
총 3씬 출연하고 페이는 3만원 입니다. 추후 협의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il : kimnohyean2000@naver.com
메일로 연기영상과 프로필 사진을 보내주시면 시나리오와 함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