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남자(30대 초중반 남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가족이라는 것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고, 주변인들에게는 착한 이미지로 인식되어 있는 인물입니다.
내용: 가족을 그리워하는 한 남자가 납치를 통해 가족을 만든다. 그리고 그들을 한 곳에 묶어 둔 창고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식사를 대접한다.(자신만을 위한 식사.) 뿌듯한 웃음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밥을 먹는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촬영지: 부산 다대포에서 촬영합니다.
영화 완성한 뒤에 여러 단편 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입니다~^^
이왕이면 부산에 거주하시는 분이셨으면 좋겠구요, 운전 가능하신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점들 있으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