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아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되는 아이.
괴로움으로 점철되는 일상의 반복. 소녀는 괴로움에 계속 방황한다.
쉽게 회복하지 않는 인물의 하루의 일상을 모큐멘터리 느낌처럼 담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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