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군인의 여동생을 괴롭혔던 학생의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아버지로 간단한 대사가 있고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연기합니다.
학생의 엄마와 아빠는 40~50대로 보여야 하며, 할아버지는 65세 이상으로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춘천에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무보수로 배역을 맡아주실 수 있으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촬영 내내 지도해 주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리고 열정 있는 친구들이 모여 촬영하기에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식사 정도는 제공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