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존중하고 인정할 수 있어야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다는 것, 어떤 사람에게는 그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시놉시스
태영은 혼자다.
그는 사랑을 갈망한다.
하지만 사랑을 하는 것과 사랑받는 일은 쉽지 않다.
등장인물
태영 (24/남/주연) 3회차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했다. 사랑받길 원하며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어한다.
20대로 보인다면 배우님의 나이는 상관 없습니다!
어린 태영 (10/남/단역) 1회차
어릴 적 태영의 모습.
9~11살 정도로 보인다면 배우님의 나이는 상관 없습니다!
- 제목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스토리 보다는 영상미의 비중이 더 큰 단편영화 입니다.
- 학생 영화이기 때문에 페이가 넉넉치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촬영은 주로 서울시 광진구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관심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메일이나 문자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