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가지세요'라는 주제로 29초영화제에 출품하기 위해 영상을 찍으려고 합니다.
스토리는 한지붕 세대공감이라는 정책으로 쌩판모르던 사이인 할머니와 여대생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며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