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사랑이란 이름으로 저질러 지는 남녀 사이의 이야기.
상처받고 힘들지만 그의 굴레에서 벋어 날 수 없는 정은
사랑이란 가면을 쓰고 학대를 가하는 민우
정은은 그 굴레에서 벋어 날 수 있을까,
우리 주위에 잘못 된걸 알지만 누구에게 말하기 어려운 데이트 폭력을 다룬 시나리오 입니다
실질적으로 폭력을 가하는 씬은 없습니다 !
주인공 여자배우 분은 정은이 품고있는 복잡한 내면의 모습을 잘 구현하실 수 있는 배우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배우 분은 나쁜남자 역활 이신데 잘생긴 이미지 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