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장소는 부산입니다.
제목 : 파란우체통
기획의도 :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한 말, 할 수 없는 말... 누구나 전하지 못했던 말이 있다. 그 말들을 편지에 담아 어디론가 보내는 주인공들. 그 감정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자 한다.
Ep.2 하지 못한 말
아이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내주지 못한 워킹맘 역할 (대사 한 두 마디에 편지 읽는 나레이션 있습니다.)
40대 중후반의 엄마 역할 입니다.
010-7767-5127 <부재시 010-2890-6396으로 전화나 문자 남겨주세요>
기재 된 메일이나 휴대폰으로 프로필 및 출연경력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시나리오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