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6세 여아 혹은 그연령대 소화 가능한 아역배우를 찾습니다.
11월 초 촬영 예정인 독립단편 영화로,
아빠와 딸,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피아니스트 아빠 태엽과 그의 딸 보람.
작곡에 매진하기에는 너무 시끄러운 도시에서 벗어나
딸과 함께 바다에 있는 오두막으로 향하는 태엽,
조용하고 싶은 오두막에서 조차, 보람이 말썽을 일으키고
결국 딸에게 화를 내는 태엽, 그리고 사라져 버린 보람. 이하 생략 ]
근 미래를 배경으로한 이야기 이며..점차 줄어 가고 있는 소통의 부재를 다룬 영화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이야기 이구요..
좋은 영화 만들고, 인연이 되어줄 배우를 찾습니다.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하고픈 친구도 좋습니다.
010-사00사-7214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