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일자는 아직 미정이지만 11월 첫째 주 부터 셋째 주 사이에 촬영 할 예정입니다.
촬영 장소는 부산입니다.
제목 : 파란우체통
기획의도 :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한 말, 할 수 없는 말... 누구나 전하지 못했던 말이 있다. 그 말들을 편지에 담아 어디론가 보내는 주인공들. 그 감정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자 한다.
Ep.1 하고 싶은 말
어릴 때 부터 친한 친구사이 였던 남녀 역할 (표준어 구사 필수!)
남자 ( 오랜 친구를 짝사랑 하는 역할입니다. 감정연기 및 표정연기 필요 나레이션 있습니다.)
여자 ( 짝사랑 하는 친구의 마음을 몰라주는 눈치 없는 역할입니다.)
Ep.2 하지 못한 말
아이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내주지 못한 워킹맘 역할 (대사 한 두 마디에 나레이션 있습니다.)
어린시절 홀로 자란 여자아이의 역할 (감정연기 및 내면연기가 중요합니다. 대사 거의 없고 편지 읽는 나레이션 하나 있습니다.)
Ep.3 할 수 없는 말
1년전, 부인을 떠나보낸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할 수 없는 말을 편지로 쓴다. 할머니를 추억하고 마음이 따듯해진 할아버지는 그리움을 달랜다.
(대사는 없습니다. 대신 감정연기가 중요하고 나레이션 있습니다.)
010-7767-5127 <부재시 010-2890-6396으로 전화나 문자 남겨주세요>
기재 된 메일이나 휴대폰으로 프로필 및 출연경력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시나리오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