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사태를 다룬 단편영화 <푸른 문>에서 함께 할 조단역 배우를 모십니다.
배우모집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거 예정인 아파트의 철거대책위원회의 아저씨와 아주머니(남녀-60대) 식당주인여성 (여, 30-40대)
노가다 아저씨들(남,4-50)대
총 아주머니 3명, 아저씨 4명입니다.
촬영은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입니다. 예산이 크지는 못한지라 따로 페이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인데 이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급하게 배우를 구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메일로 간단한 프로필과 연락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페이를 드릴 수는 없지만, 용산의 마지막 모습을 담는 의미있는 영화입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 영화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
. 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yangsmil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