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사태를 다룬 단편영화 <푸른 문>에서 함께 할 조단역 배우를 모십니다.
배우모집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거 예정인 아파트의 철거대책위원회의 아저씨와 아주머니(남녀-60대)
식당주인여성 (여, 30-40대)
노가다 아저씨들(남,4-50)대
철거 용역 남성(남,2-30대)
총5회차 중 조단역 배우님들은 1회차 촬영 예정입니다. 예산이 크지는 못한지라 따로 페이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인데 이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급하게 배우를 구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메일로 간단한 프로필과 연락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의미를 갖고 함께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