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1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옴니버스 영화를 제작합니다.
<푸른 문>은 그 중 한편 입니다.
장르 : 드라마, 공포
매체 : HD
러닝타임 : 20여분
시놉시스 : 가출 청소년, 철거로 폐허가 된 용산에 돌아오다. 아무도 보이지 않고, 집에서는 기이한 일들이 발생하는데...
모집할 배우 연령대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정도, 동안이라면 20대 중반까지도 가능합니다.
배역
* 남자 : 20살의 가출 양아치 *오토바이를 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여자 : 양아치의 여자친구
늦어도 2월 2일까지는 메일을 주셔야 합니다.
메일로 사진과 간단한 프로필(연락처 필수기입!!) 을 보내주시면,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디션 및 카메라테스트는 2월 3일 오후 2시 경북궁역 근처 옥인아파트에서 진행합니다.
이장하 anicet@naver.com // 010-9007-1936 (문자만 주세요)
P.S 용산참사 유가족들에 진심으로 애도할 수 있는 분들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