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시골에 할머니와 강아지 운복이가 둘이산다 할머니는 자신의 죽음이 얼마남지 않음을 알고 매일 있던 집에서 벗어나 운복이와 떠난다.
생각처럼 일이 진행되지 않고 편의점에 들렸나 나온사이 운복이를 잃어버린 시골장터에서 운복이를 데리고 있는 소녀와 마주치게 된다
용인대학교 졸업영화 '어떤하루'의 20대초반 여배우님을 찾습니다.
할머니와 강아지와의 동행중 할머니가 자신의 젊은시절을 회상하며 투영된 장면으로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입니다.
단편의 이미지처럼 나열되는 씬이므로 깨끗하고 청순하며 수수한분의 이미지를 원하고
성형을 안하셨으면 합니다
극중 20대초반으로 보일수있는 배우님을 찾으므로 10후반이나 20대중후반이라도 맑고 순수한 이미지의 배우님이셔도 상관없으니 부담없이 지원해주세요!
촬영은 정확히 포천 일동에서 19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고요.
18일까지 프로필받지만 16일날 슛이라 가급적 내일 15일안에는 받아봤으면 합니다.
페이는 하루치까지는 아니더라도 일한 시간만큼의 페이는 보장 해드리겠습니다.
가장중요한게 혹시라도 프로필 보내주실때 사진도 좋지만 카메라에 담긴 연기영상이나 이외의 영상이 있으시면 짧게라도 보내주시면 소중히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