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와 북경전영학원의 한중 합작 프로젝트<no sad>에서 함께해주실 단역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서울외곽 식당 주인의 이미지를 찾고있습니다.
장소는 서울 김포 근처가 될 예정입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메일이나 문자로 편히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위 메일로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