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 구석
시놉시스 : 자식들과 따로 살고 있는 정순. 정순은 자식들에게 자신이 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정순은 가족들의 소속감을 갖고 싶어 하지만 자식들은 바쁘다며 외면한다. 정순은 자신만의 방법을 통해 가족들간의 소속감을 가지려 한다.
로케이션은 충남 공주시 신관동 입니다.
정순 : 60대 초반의 여성, 자식들과 따로 살고 있고 자식들과 같이 살고 싶어 한다.
subin9230@naver.com 으로 메일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