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나리오작가의 길을 걷다가 이번에 새롭게단편영화의 세계로 진입한 신인감독입니다. 이번영화는 기본적으로 영화음악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중년을 넘어선 남자의 고독과 허무를 감각의 추억을 통해서 극복하고 젊은날의 초상을 영원으로 간직할 수있는지에 대한 실험적인 영화입니다. 제목에서 말하듯,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각과 간직할 수 있는 감각사이의 간극, 감각의 상품화로인한 감각의 왜곡을 다루려 합니다.
회상의 플래시백 다큐멘타리형식으로 자연광, 현장녹음, 흑백필름크로키 스타일 롱테이크로 갑니다, 시나리오상에 달리기, 수중 장면과 애정씬, 노래, 피아노씬 있습니다.
영화사는 서초구 서초3동 남부 순환로 1467 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원은 cinema717352@naver.com 으로 간단한 자기소개 보내주시면 됩니다. 멜 제목에 남 녀 표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