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만의 밤>팀입니다.
우선 저희 영화는 프랑스 영화학교인 la FEMIS에 재학중인 한국인 감독님과 프랑스, 한국 스탭들이 함께 참여하는 영화입니다.
35-40세의 택시기사 역을 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인공들은 캐스팅이 어느정도 완료된 상태입니다. 실제로 운전이 가능해야하며
대사도 있는 단역입니다. 합작을 경험할 수 있고 프로페셔널한 환경에서 함께 즐겁게 작업하실 멋진 배우님 모십니다.
시놉시스: 한국인 남자 윤과 프랑스인 여자 노에미는 연인 사이고 잠시 윤의 가족을 방문할 겸 프랑스 파리에서 서울을 방문한다. 프랑스인 노에미는 남자친구 윤의 고향인 이 땅이 너무 낯설기만 하다. 심지어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다른 모습들을 보기도 하며 그의 가족들은 자신을 반기는 것 같지 않아 보인다. 낯선 서울에서의 하루, 노에미의 혼돈스러운 감정에 대한 이야기.
dgdreamers@naver.com 으로 프로필, 사진, 연락처가 포함된 이력을 보내주시면 검토 후 휴대폰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