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아영(주인공)=20대 초중반의 나이로 혼자 사회에 나와 생활하고 있음. 조용 조용한 성격에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3회차)
지현 (직장 선배)=20대중후반 날카로운 인상에 일을 잘하는 커리어우먼 스타일(2회차)
혜정(상사)=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동글동글하고 따뜻한 이미지(2회차)
아영의 엄마=50대중후반/따뜻하고 다정하고 푸근한 엄마 이미지 (1회차)
제출
-프로필 사진(프로필 사진이 없을경우 키,몸무게,본인 얼굴사진), 연기영상 있으신 분들은 첨부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지원/ 전화 지원 둘다 가능
- 연락주시면 시나리오와 자세한 시놉시스 보내드리겠습니다.
시놉시스
사회 초년생인 아영, 사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소통하지 못하는 사회생활에 지쳐 고향에
내려가 엄마의 된장찌개를 먹고 따뜻함과 정을 느끼게 된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