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경북, 부산 지역에서 이루어 질 예정이며
배우분들이 경북지역 방언을 사용 가능 하신분을 우선순위로 두겠습니다.
유미 - 20대 여대생, 생활고에 시달리며 부지런한 인물
도우 - 20대 한량, 일확천금의 꿈을 꾸는 사나이, 내세울만한 가진 것은 없다.
연락을 주시고 이메일로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시나리오를 보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