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협]옴니버스 단편영화 <Made In Korea> 통통한 여배우 구합니다

movie's 2015.07.22 10:23:53 제작: 서울영화발전협회 작품 제목: Made In Korea 감독: 김상준 극중배역: 통통한 주은역 촬영기간: 8월 9-10일 1회차 출연료: 추후협의 모집인원: 1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감독 김상준 전화번호: 이메일: mindfilm@hanmail.net 모집 마감일: 2015-07-24
2015-07-24
■제작 단체 및 작품 소개

안녕하세요, 이번 영화제작단체 <서울영화발전협회>에서 제작하는 [Made In Korea]를 준비 중인 감독 입니다. <서영협>은 장,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단체로서 필름 작업 및 HD작업 영화를 1년에 7편정도 제작하는 단체 이며 제작된 작품은 국내 및 해외 영화제에서 다수의 작품이 수상 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으며 대부분이 현업에서 활동하는 스태프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품 설명

※제작: 서울영화발전협회

※제목: Made In Korea

※감독: 김상준

※러닝타임: 7분 내외

※촬영기간: 8월 9일

※연출의도: 한국 여자들은 자신이 충분히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버릇처럼 하는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그런 여자들에게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다.

※시놉시스: 컴퓨터를 하며 시간을 보내던 주은. 야심한 밤이라 그런지 라면이 땡긴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이도 닦고 거울을 보며 자극도 받아본다. 그래도 배가 고픈 주은은 SNS를 하며 잠을 자려고 하지만 음식 만드는 동영상을 보다가 결국엔 못 참고 라면을 끓인다. 마치 요리사처럼 정성들여 라면을 끓인다. 하지만 주은은 라면을 먹는 상상만 하고 먹지 않고 버린다. 다시 거울을 보는 주은은 심각할 정도로 마른 사람이다.


※캐릭터

주은(29) - 2년째 취업을 준비 하고 있는 취준생이다. 매사에 완벽을 추구하며 자신의 목표가 있으면 지독할 정도로 노력을 해서 반드시 성취하려는 성격이다. 현재는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1년 전까지만 해도 체중이 100kg 을 넘는 거구였다.자신이 뚱뚱해서 면접을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위험할 정도로 다이어트를 했다.


※이미지
통통한 주은 - 통통하고 긴 머리를 가진 평범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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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후 계획

※ 국내외 영화제 출품

※ 자체 시사회



■문의

※이메일: mindfil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