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졸업영화 <극악의 날> 조연출입니다.
시나리오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한여름에 벌어지는 납치극에 휘말리는 가족 이야기입니다.
프로필을 받고 만나뵙고 싶은 역할은 주인공인 10대 후반 여고생 '미나'역과
30대 후반-40대 초반으로 생각하는 여고생의 엄마 '수진'역 입니다.
여고생 역의 극 중 나이는 18살 정도로 생각하지만, 실제 배우님 나이는 20대 초반까지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촬영 일정은 8월 중순-말, 10회차 내외로 서울시내 올로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simmani33@hanmail.net (조연출 : 심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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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