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1학년 단편영화에서 출연해주실 성수엄마역배우님과 지은엄마역배우님을 구합니다!
회차는 1회차에서 많으면 2회차 정도로 촬영은 경기도 포천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획의도 : 가장의 잘못된 선택과 그로 인한 아들의 선택 중 누구의 잘못이 더 큰지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려 한다.
시놉시스 : 차를 몰고 한적한 시골을 거닐던 중 멈춰버린 직업 형사 동운의 차. 결국 어두워진 밤에, 불이 켜져 있는 한 화실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그 날 밤, 집 소유의 컨테이너 박스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는데.
성수엄마:30대 초반정도의 가냘프게 생긴 외모, 과거에 남편에게 폭행을 당한다.
지은엄마: 마흔 중후반의 약간 헬쑥한 외모
딸과 둘이서 조용한 마을에서 산다. 현재 아들처럼 지내고 있는 이웃청년(주연)의 아버지와 바람을 피운 과거가 있다.
성수 엄마의 초상화나 그림을 저희 쪽에서 준비해야해서 조금 급하게 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려요!
(지원하실 때 어떤역할에 지원하시는지도 같이 써주세요! )
전화 01044996758
이메일 juliajihyu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