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친구들을 만나 과거 이야기를 하면 서로의 기억이 약간씩 다르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기억이란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러한 기억의 오류를 통해 서로에게 상처를 준
어렸을 적 친구들의 만남을 나타내고 싶다.
*시놉시스
중학교 때 친구였던 아영(25세)과 현석(25세)은 연락이 끊겼다가 오랜만에 만나게 되고
옛 추억을 회상하며 서로가 다르게 기억하는 부분을 알게된다.
*모집하는 배우 분은 아영과 현석의 중학교 시절을 연기해주실 분들입니다!
14살에서 18살 사이에 학생 분들 지원 부탁드립니다^^
전화는 잘 받을 수 없으니 궁금하신 점은 문자나 메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