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미련도 없고, 희망도 없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살고 있는데
수혁은 나영을 보게 되고 나영과의 소통을 통해
수혁은 조금씩 삶에 대한 희망과 미련을 가지는데..
수혁 - 소심하고 삶에 대한 미련없이 살아가는 남자
나영 -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
자세한 시나리오랑 내용은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 연락해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