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단편영화 11~13세 여자 아역배우 모집합니다

성결대영화과 2014.04.18 12:33:38 제작: 신창훈 작품 제목: 쪽지(가제) 감독: 홍지수 극중배역: 초등학교 4~6학년 여자 아이 2명 촬영기간: 6월 25일~7월 12일 중 4~5회차 출연료: 미팅 후 협희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조감독 신창훈 전화번호: 010-7109-8717 이메일: 01098828717@naver.com 모집 마감일: 2014-04-25

 

 

 

안녕하세요 성결대학교에서 졸업작품을 준비중인 팀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초등학교 4~6학년 사이의 여자 주연배우 2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저희 영화의 기본적인 시놉시스 입니다

 

 

선생님이 어느날 자신에게 익명으로 폭력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다른 반 애들과 부모님에겐 비밀로 하라며 학생 한명, 한명 상담이 시작되고, 처음에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그 쪽지의 주인을 찾는다. 그러면서 왠지 폭행을 당했을 것 같은 애들, 폭행을 했을 것 같은 애들로 나누어본다.

 

아이들 사이에서 폭행을 당했을 것 같은 애들로 지목된 수연과 그의 단짝친구 다희. 폭행을 당했을 것 같은 애로 분류되도 담담한 수연에 비해 다희는 왠지 부끄럽고 불편한 마음이 든다. 다희는 평소 활발한 자신과 달리 조용하고 소심한 수연과 자신이 친하기 때문에 자신이 폭행당했을 아이로 지목된 것 같단 맘에 서서히 수연을 멀리하며 폭행 했을 것 같은 아이들과 어울릴려한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한순간에 이야기거리가 되기만 할 뿐, 쪽지의 주인은 밝혀지지 않고, 선생님마저 누구인지 감이 잡히지 않자 폭력쪽지의 결말은 서서히 묻혀지게 된다. 그러다 반 아이 중 한명이 학교를 나오지 않게 되는데.

 

 

주연 캐릭터 설정

 

다희 : 동그란 얼굴에 작은코, 서글서글 잘 웃는 얼굴. 평소 활발한 성격에 여러 친구들과 두루 두루 어울린다. 하지만 자신이 폭행을 당했을 것 같은 아이로 지목당하기 시작하자 자신이 조용하고 소심한 수연과 친하기 때문에 폭행을 당한 아이로 지목된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수연 : 조금 길다란 눈에 내려가는 눈꼬리를 가진 얼굴. 조용하고 소심한 아이. 평소 웃음도 털털하게 웃는 것이 아닌, 그저 씨익 웃고 마는 자신의 감정을 겉으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 소심하고 조용하기 때문에 폭력을 당했을 것 같은 아이로 지목이 된다.

 

 

많은 아역배우 분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01098828717@naver.com 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