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문화예술재단 제작지원작 단편영화 <죽부인의 뜨거운 밤> 에서 70대 남자 노인 시체 역할 배우분을 모십니다.
본 역할은 영화의 오프닝에서 주요하게 등장하는 노인의 시체 역할로
영화의 문을 여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역할입니다.
한여름에 사망한 노인의 모습으로서 런닝과 팬티 정도만 입은 의상 설정이며
설정상 엉덩이 노출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빈집에서 발견된 노인의 시체를 수거하는 장면입니다.
촬영일은 3월25일(화요일)이며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3시 종료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촬영장소는 서울 신촌입니다/.
사진 이미지를 담은 프로필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