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들리는 그 순간의 연출을 맡게 된 이경준입니다.
함께 작품을 꾸려나갈 여배우 한 분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극 중 이름은 세영이고, 청각장애인 동생을 둔 20대 성인입니다.
부모님 없이 동생을 혼자 돌봐온 캐릭터이며 누나같고 엄마같은 따뜻한 이미지를 지닌 캐릭터입니다.
캐스팅은 1차적으로 위의 설명에 맞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분들을 추려낼 예정이고
2차적으로 해당 배우분들 대상으로 오디션을 본 후 최종 캐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페이는 추후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문의 사항은 010 5399 7108 으로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