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의도 :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시놉시스 : 자살을 앞둔 50대 기러기 아빠. 수면제를 잔뜩 먹고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자신의 어린 모습이
눈 앞을 지나가고 일상속에서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게 된다.
안녕하세요?! 한국예술원 영화과 에서 기억을 걷는 시간 이라는 단편을 찍습니다~
50대 남자 주인공의 아역이 필요해서 이렇그 글을 올리는 데요.
남자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표현하는 것 이기 때문에 나이대는 6~7살 이 적당할거 같고요. 성별은 남자 입니다.
큰 연기력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골목길에서 뛰어 다니는 씬이나 웃는 연기 정도 요구 될고 같군요.
저희가 당장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촬영이라 촉박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많은 지원과 연락 부탁 드립니다.~
페이는 저희랑 협의 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영화 즐겁게 찍고 싶습니다.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