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영화과 디지털 단편영화 워크샵에 함께 해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시놉
추석 연휴, 돈문제로 사이가 틀어진 친척들은 몇년 째 큰집인 선미의 집에 오질 않는다.
선미의 아버지는 무너진 가정에 자괴감을 느끼며 또 술을 진탕 마시고 집 안 분위기는 더욱 험악해진다.
이상 예민한 재수생인 선미 역할과
알코올 중독에 무능력한 아버지.
아버지의 화를 계속 돋우는 어머니
역할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검토 후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