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상미디어센터와 독립영화협의회 제작지원작 <고무줄 놀이>의 아역배우님을 모집합니다.

드림두림 2013.07.21 20:16:42 제작: 독립영화협의회, 서울영상미디어센터 작품 제목: 고무줄 놀이 감독: 최두림 극중배역: 주관이 뚜렷하지만 쑥스러움 많은 타마나 (10), 착하고 어른스러운 희주 (10), 당당하지만 아이같은 정민 (10), 천진난만하고 귀가 얇은 유선 (10) 촬영기간: 2013년 8월 30-9월 01일 3회차 출연료: 차후협의 모집인원: 4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최두림, 감독 전화번호: 010-8245-0113 이메일: dreamdurim@naver.com 모집 마감일: 2013-08-02

영진위 서울영상미디어센터, 독립영화협의회 제작지원작 <제목 비공개> '옴니버스영화 제작워크숍 네이키드팀' 에서

 <고무줄 놀이-가제>의 주연을 맡아주실 여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독립영화 제작 여건 상, 죄송하지만 많은 출연료를 드릴 수 없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 seg. <고무줄 놀이> / 15min / 드라마

희주, 정민, 유선이 고무줄을 하며, 노는 데, 갑자기 타마나가 나타난다.

이국적인 눈에, 얼굴에는 머리 스카프를 한 타마나는 아이들 눈에 낯설기만 하다.

과연 타마나는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 모집배역

유선(10): 순하고, 해맑게 잘 웃는 여자아이. 천진난만하고, 정민이와 친해서 정민이의 의견에 많이

               따르지만, 분위기에 잘 휩쓸린다.

            -키가 그렇게 크지는 않고, 순하고 동글동글하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희주 (10): 어른스럽고 차분하다. 착하고 동정심이 많다.

            -어른스럽고 낮고 차분한 목소리를 가진 아이이면 좋겠습니다.

정민 (10): 당당하고 자기 목소리를 내는 데 두려움이 없으며, 논리적으로 납득되지 않으면

                되묻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떼를 씀. 어른스러운 것 같지만, 어린아이 같음.  

             -쌍꺼풀이 없는 아이거나, 눈이 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타마나 (10): 숯기 없고 말이 없지만, 호기심이 많은 아이. 자기 고집이 조금 세다.

             -이국적인 외모이거나, 얼굴이 많이 까맣거나, 다문화 가정의 아이이면 좋겠습니다.

         

경험이 없거나, 적더라도 관계 없습니다. 제가 필요한 연기를 충분히 끌어낼만큼 아이들과 교감하고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전직 과외 선생님).  오히려, 연기적인 톤이나, 연극적인 톤을 가진 아역 배우 분들을 지양하는 편입니다. 배우님들의 나이와 관계없이  09-10세로 보이는 동안인 아이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방법

메일 제목: 성별_이름_출생년도 (ex: 여_전도연_1991)

파일 이름: 성별_이름_출생년도 (ex: 여_전도연_1991)


 꼭 좀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으로 자동필터링되어 누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ㅜ)



dreamdurim@naver.com 으로 이메일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 일상사진도 함께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뽀샵, 얼짱각도 제외)

- 출연한 영화의 영상이나 링크를 첨부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8월 2일 밤12시까지 접수받고, 미팅날짜는 4일날 시나리오와 함께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 :)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