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졸업작품 <갈림길에서> 남, 여 배우를 구합니다.
장르는 드라마로, 대학생인 주인공 남녀의 일상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 진행(대학생, 23세)
“아니… 그러니까 내 말은..”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방해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상황마다 그럴 듯한 말이나 핑계로 사람들을 떼어놓기에 바쁘다.
하지만 승연과 친구가 떠나가고,
진행은 그 사람들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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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여자친구, 22세)
“그러니까 뭐? 나는 오빠한테 뭐야?”
처음과 다른 진행에게 실망하고 있다.
오늘도 변함없는 모습에 승연은 진행에게 자신이 필요하지 않다고 확신한다.
촬영은 2회차로 8월 3일과 4일 계획하고 있으며
명륜동 성균관대 주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메일로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