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려 죽어가는 엄마가 딸에게 마지막 밥상을 차려주는 이야기.
시놉시스
침대에 누워 진통제에 의존하며 고통을 참고 있는 엄마. 초등학생 딸이 집에 돌아올 시간이 다 되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요리를 한다. 여러번의 고비를 넘기고 겨우 밥상을 차린 엄마는 소파에 앉아
딸을 기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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