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자신의 작품이 잘 풀리지 않던 아마추어 감독, 민석은 후배 동규의 작품을 도와주러 학교에 왔다 배우 영희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영감을 얻어 자신의 시나리오를 완성한다.
<배역>
나이 : 20대에서 30대 초반
역할 : 원래 무용을 전공하였지만 배우로 전향한 배우, 자신의 연기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
<공지>
극 중 춤추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춤을 정식으로 배운 경험이 없더라도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