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독립 단편의 PD이영호 입니다.
지원해주신, 선생님들의 프로필 잘 받았습니다.
현재 저희쪽에서 독립장편<루머>와 독립단편<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두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과정에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프로필 지원해주신 선생님들 중에 <루머>에서 찾는 이미지의 선생님이 계셔서
5월말이나, 6월 초쯤에 직접 연락드린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의 소중한 프로필에 한분씩, 직접 답변 인사드리지못한점 죄송하며,
프로필 잘 보관하고 있다가 추후에 또 다른 기회가 된다면 연락드리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고개숙이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