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원 내러티브 워크샵 <계산은 나의 것> 여배우를 찾습니다.
남자는 내려 하고, 여자는 안내려 한다. 계산 때문에 파국을 맞는 어른들의 모습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조롱한다
* 홍미자 역 (30대 후반~ 40대 초반)
역할 소개 : 나사장의 아내. 결혼을 일찍해서 중학생 딸을 둔 것 치곤 젊은 편이다.
강한 자 앞에서 약하고 약한 자 앞에서 강한 전형적인 속물.
*여중생 역 (12~15세)
안유진(14세) : 안사장의 딸. 중학생.
나재희(14세) : 나사장의 딸. 유진과 같은 반 친구.
팽주리(14세) : 팽부장의 딸. 역시 유진과 같은 반 친구. 푸근하고 부처님 미소의 귀여운 얼굴.
촬영은 4월 4째주 (25~28일) 중 1회차 진행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프로필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조연출 홍윤희
010-8504-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