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촬영할 저예산 장편영화 주인공 38세이상의 영어되는 남성연기자, 오디션 도와줄 20대의 여성 연기자 찾습니다.

이력서 보내온 지원자 중 현재 오디션 볼 8분 선정해 놓고 있지만 38세 이상의 경력있고 영어가 어느정도 되는 남성 연기자분들의 지원은 계속 받습니다.
38세 미만 연기자분 또는 경력이 부족한 연기자분의 지원은 사양합니다.
오디션 때 도와줄 의향있는 ('현'의 상대역이 되어 오디션 지원자들에게 영어로 대사 쳐 줄) 20대 여성 연기자도 이력서 보내 주세요.
오디션은 9월26일이나 10월 초 토요일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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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나리오 문제 때문에 계속 연기되었던 호주에서 제작할 저예산 장편영화 의 주인공 남자 배우를 다시 모집합니다.
재작년에 의뢰했던 영국 작가가 보내온 시나리오에 문제가 많아 작년에 다른 네덜란드 태생 영국 시나리오 작가를 고용하여 컨셉과 스토리라인을 주었는 데 이번에 시나리오 2고가 그런대로 잘 나와 영화제작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최종 완고가 나오는 10월말 경부터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고 촬영지인 시드니 여름을 피해 내년 4월초 촬영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 영화의 한국인 주인공을 맡을 30대 후반 - 40대 초반의 영어 잘하는 남성 연기자 를 찾습니다.
호주에 취업으로 건너가 5년간 일한 외로운 한국 남성의 역할 입니다.
물론 연기력이 아주 뛰어나야 합니다.
초저예산 영화라 페이는 적지만, 소정의 출연료, 항공료. 호주 시드니 체류비외에 나중에 영화 배급으로 수익이 난다면 수익의 일정부분은 참여한 스텝, 배우들과 분배할 생각입니다.
캐스팅된 주연 배우는 pre-production 과 촬영 합해 호주 시드니에서 1.5 - 2달이상 체류 해야 합니다.
오디션 은 9월말이나 10월초 있을 예정이고 오디션 일정은 8월말 통보합니다.
관심있는 연기자는 paulwonlee@hanmail.net 으로 사진과 이력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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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 39 - Early 40’s

A Korean man who left his homeland to take up contract employment in Australia.

Single with no children, HYUN’S father died when he was young and more recently, when HYUN was in his mid-thirties his mother also passed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