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DVD로 꽂아놔도 부끄럽지 않을 단편 작업 어떠세요? [쓴 맛!]의 배우를 모집합니다!

필름메이커스 식구분들 안녕하세요.
작년에 제작된 [박살중대 이상없다!]에서 필름메이커스를 통해
좋은 인연과 결과물을 얻게되어 다시 인사 올리게 된 강한빛이라고 합니다.

단편영화 작업에서 배우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배우로서의 영역을 재발견 하는 것과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의를 갖춘 교통비 수준의 페이는 약속드리지만
그보다 더 큰 연기자로서의 성취감을 단역이 아닌 비중있는 역할을 통해 느끼고 싶으시다면
주저말고 연락 부탁드립니다.

모집분야는 주인공 차식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차식의 마사회 면접시
'압박면접의 진수를 보여줄 면접관 3명', 이렇게 총 5명 입니다.

자세한 시나리오 내용은 [자료실] - [자작 시나리오방]에 업데이트 되어있습니다.
http://www.filmmakers.co.kr/index.php?doc=bbs/gnuboard.php&bo_table=screenplay03&page=1&wr_id=1135&ca_id=
이번 작품도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중년 연기자 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011-9098-9570 강한빛
holysabba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