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
치매 노인 옥순(할머니)과 그녀를 극진히 보살피는 창선(할아버지).
어느날 창선에게 시한부 선고가 내려지고, 하나 있는 아들 마저 연락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아들같이 믿었던 의사에게도 상처를 받게되는데....
창선 역 : 50대후반~70대초반 남성.
치매 부인을 극진히 보살피는 남편 역으로 자상한 .
그러나 어느날 시한부 선고를 받게되고 자기가 보살펴야만 하는 아내를 위해
안타까운 결정을 하게 된다.
이렇게 주인공 할아버지 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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