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독스 스튜디오 <신도시 아내들> 에서 함께할 주연, 조연 배우님들을 모십니다.

paradox 2024.09.27 14:08:47 제작: 파라독스스튜디오 작품 제목: 신도시 아내들 감독: 최준하 극중배역: 20~30대초중반 남성,여성 촬영기간: 10월 중순 - 말 10회차 예상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14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문수현 전화번호: 010-7712-4635 이메일: rustyyy@naver.com 모집 마감일: 2024-10-06

안녕하세요. '파라독스 스튜디오'의 문수현 PD 입니다. 

https://www.youtube.com/@%ED%8C%8C%EB%9D%BC%EB%8F%85%EC%8A%A4%EC%8A%A4%ED%8A%9C%EB%94%94%EC%98%A4

 

 

<신도시 아내들> 에서 주연, 조연 배우분들을 모십니다. 
2분가량의 숏폼으로 50부작 연재목표, 신도시를 배경으로 한 불륜 드라마 장르입니다. 

 

 

[시놉시스] 
'세광 신도시 여자는 5명이 이상이 모이면 계급이 나뉜다는 말이 있다.' 

 

주인공 '민주'는 남편, '상우'와 함께 어렵게 세광 신도시 끝자락 전세에 들고 모든 대출을 끌어모아, 중심가에 요가원을 차린다. '민주'는 신도시 정보와 학원 홍보 차, 맘 카페에 가입 한 '민주'. 기세에 이어 사교 모임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곳은 맘카페의 절대권력 일인자, '란'을 기준으로 철저한 계급사회로 운영되고 있다. 커뮤니티의 여론을 이용, 근방 사업의 흥망이나 심지어 남편의 승진 결정까지.. 세광이란 도시, 모든 요소에 영향력을 끼치는 '란'. '민주'는 요가원  2호점을 꿈으로 '란'의 하인이 되어 갖은 심부름과 모욕을 견디며 생활하게 된다. 세광에선 '란'의 곁이 곧 생존, 자기암시를 걸던 민주, 어느날 맘 카페의 익명의 글 <세광 불여우 조심하세요>를 발견하게 된다.

 

 

[**작품 컨셉]
자기관리에 투자한 것을 과시하는 과감한 의상, 계급을 상징하는듯한 명품 치장들.
신도시, 20대 후반~30대 초중반 젊은 부부들의 화려한 모습을 다루는 픽션 작품입니다.  

 

 

[로케이션 / 촬영일 (변동가능)]
서울, 인천 근방의 신도시를 배경으로 촬영예정 / 10월 중순~말 (10회차 예상)

 

 

[페이] 
회차당 15~25 (회차와 페이는 배역별로 상이합니다) 

 

 

* 주연

홍란 _ 세광 신도시 아내들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우아한 관능미와 카리스마를 겸비한 인물

 

image.png.jpg

 

민주 _ 기존 신도시 아내들의 외향과 대비되는 수려한 외모와 동시에 내면엔 힘이 실린 야망을 지닌 인물 

 

image.png.jpg

 

* 조연

지은, 미정, 수현(3명)  _ '란'을 중심으로 맘 카페, 최상위 계급의 주축들. 고급스럽고 예쁜 이미지. 

 

조연 참고사진.jpg

 

민주 남편, 상우 _  민주의 하루 일과를 공유하며, 친목회에 대해 경고 하는 인물 (20~30대초중반 미남 이미지)

이영 남편, 현민 _  이영의 딸, '이엘'에게 살갑게 대하는 남편, (20~30대초중반 미남 이미지)

란의 남편 _  '란'에게 유일하게 화를 표출하는 인물 (30대 중후반 강한 텍스처가 느껴지는 미남 이미지)

 

 

희영 _ 민주와 판을 뒤엎을 계획을 꾸리는 조력자. (30대 중반 정의감이 느껴지는 이미지)

은미 _ 작중 후반부 민주에게 약점을 발각당한 인물. (20대초중반 청순가련 미녀 이미지)
경아 _ 작중 후반부 민주가 협박으로 정보를 캐내는 인물 (20후반  30대 중반 통통하고 개그감이 느껴지는 이미지 )

 

 

호스트바 선수 1 _ 날카로운 선의 미남 이미지 

호스트바 선수 2 _ 날카로운 선의 미남 이미지, 작중에서 민주의 조력자가 된다.  

 

 

[지원 방법] 

위 메일주소로 신도시 아내들 _ 지원역할 _ 성함 제목으로 기입하여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연락처와 함께 지원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최근 사진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메일 검토 후, 후보분들에 한해 시나리오 리딩 영상을 부탁드릴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