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기억의 조각> 20대 후반~30대 초중반 남,여 배우분 모집합니다

moviehyun36 2024.09.24 04:47:21 제작: 신은성 작품 제목: 기억의 조각 감독: 신은성 극중배역: 20대 후반~30대 초,중반 남,여 촬영기간: 10월 후반 2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3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신은성 전화번호: 이메일: moviehyun36@naver.com 모집 마감일: 2024-09-29

안녕하세요 단편영화 <기억의 조각>입니다. 

 

[제목] 

기억의 조각

 

[시놉시스]

한 남자는 매일 같은 꿈을 꾸며 잃어버린 기억을 찾으려 한다. 꿈과 현실이 점차 뒤섞이며, 그는 자신의 과거를 직면하게 된다. 기억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뜻밖의 진실을 마주한다.

 

[배역]

1. 유민 (남,31세)

  차분하고 내성적인 성격. 과거에 대한 기억의 단편들을 계속해서 떠올리지만,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직면하는 것이 두렵다. 현실과 꿈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점점 불안해지지만, 끝까지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고자 하는 집념이 강하다. 차분하면서도 감정의 깊이를 숨기지 못하는 인물.

 

2. 민준 (남,29세)

 외향적이고 유머 감각이 뛰어난 인물. 유민의 가장 가까운 동생이자 유민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중요한 부분을 알고 있다. 때로는 진실을 숨기려 하지만, 끝까지 돕고자 하는 배려심이 있다. 그러나 자신도 진실에 다가갈수록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며, 유민과 함께 혼란에 빠져든다.

 

3.  지혜 (여,31세)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차가운 성격이지만, 그 이면에는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인물. 과거에 유민과 깊은 관계가 있었으나 그 기억은 모두 지워졌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유민을 보며 감정적으로 흔들리지만, 차분하게 유민이 기억을 되찾도록 돕는다. 단단한 외면 속에 부드러운 감정을 숨기고 있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진실을 드러내는 역할을 맡는다.

 

[페이] 회차당 15로 2회차 30만원입니다.

 

[촬영] 서울 10월 후반 2회차 조율 예정

 

[모집 연령]

20대 후반~ 30대 초반, 중반 배우님

 

[지원 날짜]

~9월 29일 18:00

 

[메일]  moviehyun36@naver.com

프로필, 연기영상 및 포트폴리오 (독백 or 출연 다 좋습니다).

제목   '기억의조각_배역_성함'   부탁드립니다.

 

[오디션] 개별 연락 예정입니다. 모두에게 답장 못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작업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