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에 배역소개를 자세히 읽어주시고 지원주시기 바랍니다.
9월 말에 들어가는 숏폼 세로드라마입니다.
캐디가 따로 없어 배우프로필을 직접 받아보려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조감독이며 스케쥴 및 이미지 등 저와 다이렉트로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 공통조건 !!
• 여자배우분만 모집합니다!!!!!!
• 9월 말~10월초에 촬영예정이라 스케쥴 가능하신분
• 헤메는 저희가 진행해드리지만, 간단한 수정이나 의상은 챙겨오셔야합니다
일상물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거에요
• 별도의 차량지원은 없습니다. 합정역 부근 촬영예정
• 페이는 촬영회차당 3~40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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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로맨스코미디
방영시기 / 11월 방영예정
줄거리
"남들 다하는 섹스 나도 한번 해보자"
이별의 쓰라린 고통을 새로운 만남으로 잊고자 동물의 왕국인 게스트하우스에
다시 스탭으로 찾게된 민우.
그가 바라는 것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쓰라린 상처를 잊을만큼의 뜨거운 만남
온몸을 비틀어가며 있는 힘을 다해 본인을 어필하던 도중 오랫동안 스탭을 하고 있던
도파민녀 수빈과 눈이 맞게 되는데, 그가 원한것은 뜨거운 사랑이었지만 그보다
더 화끈한 용암 같은 원나잇을 진행하려하는데...
하지만 긴장한 탓에 민우의 소중이는 가장 중요한 순간 반응을 하지 않게 되고
두사람은 그날 이후 서먹함을 이어 간다.
그렇게 한여름 밤의 꿈이 끝날 것 처럼 보일때쯤 게스트 하우스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순수한 유선이 그 곳을 찾게 되고 민우는 전 여자친구 지원을 떠올리며
느리지만 착실하게 풋풋한 감정을 새롭게 펼쳐 나간다.
수빈은 그런 두 사람을 보며 순수함에 대한 부러움과 그 관계를 망칠 수 있다는
흥분감 하나로 다시 민우에게 여지를 두기 시작한다.
두사람 사이에서 고민하던 민우는 결국 전 여자친구를 닮은 유선과 하룻밤을...
그렇게 모든 일이 일단락 되는 듯 하지만, 게스트 하우스에 스탭으로 새롭게 찾아온
손님이 있었으니.. 바로 민우의 전 여자친구 지원,
정렬되는 듯 하던 관계가 다시 새롭게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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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 여 / 24세 / 게스트하우스 스탭 / 예쁜 고양이상
"도파민에 미쳤잖아"
도파민에 미친 여자 '도미녀' 정수빈
수많은 경험 끝 결국 그녀가 도달한 결론은 남자는 개새끼라는 것이었고,
이왕이면 다홍 개새끼라는 생각으로 잘생긴 남자를 찾아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했다.
하지만, 자신과 정반대의 서투른 민우를 보고 새로움을 느끼며
그녀의 도파민 레이더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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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 여 / 24세 / 게스트하우스 스탭 / 청순하게 생긴 강아지상
"이론은 빠삭해요"
짝사랑 경력 20년 차의 빛나는 베테랑 모태솔로.
무수한 짝사랑 끝에 높아지는 그녀의 눈.
첫사랑은 반드시 빛나고 찬란한 왕자님과 함께 라는 그녀의 기대감은
마치 엔디비아 최고점에 물린 개미와 다를 바가 없다.
남들에겐 한없이 서툰 민우가 그녀에게는 왜 이렇게 능숙하고 멋있어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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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배역다 애정씬이 있을 예정입니다.
참고하셔서 지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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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준수 부탁드립니다
lbbom88@gmail.com
제목 - 게스트하우스 배우지원(수빈/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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