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갈 바나나크루입니다.
초등학교 동창을 시작으로 30대를 맞아 오랜친구 사이인 친구들의 이야기를 풀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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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의 순수했던 시절과 다르게 사회적인 경험을 토대로 각기 다른 인생을살아가고 있는 얘기입니다.
(ex.영화 '좋은친구들')
배역
- 동희 ( 친구들내에 흔히 착한친구) - 도시락 가게운영
: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 보단 남 얘기를 들어주고 따라주는 착한 친구(소극적인친구), 하지만 여태 연애를 한번도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 우현 ( 바른생활의 표본인친구) - 공무원
: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급반장, 봉사 등 선생님들께 촉망받았던 올바른 생활을 해온 친구(올바른친구), 하지만 불법적으로 개인사익을 취하고 있음
-용진 ( 활기차고 재미있는 친구)- 무직_배우지망생
: 초등학교 시절부터 운동도 잘하고 활발하며 키도크고 잘생긴 끼가 다분한 친구 (인싸), 하지만 무명배우라는 사실이 항상 걸리고 자격지심이 있음
위의 3가지 역할을 모시고 있습니다.
회차당 15~20 (역할별로 몇회차인지 상의중)
각기 사회생활을 하면서 치열하게 살아왔던 친구들..
좋은 모습 반면에는 각기 밝히기 어려운 모습이 담겨져 있는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현실..
밝고 좋은 모습 반면에 누구나 밝히기 싫어하고 감추려는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NS , TV 속에서의 좋은 모습만을 보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현실을 그려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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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열어 두고 보고 있습니다. 많은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