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영화연출워크숍 61기 단편영화 <배달부는 벨을 두 번 울린다>(가제)의 배우를 찾습니다.

하이요구르트 2024.08.20 19:13:30 제작: 한겨레 작품 제목: 배달부는 벨을 두 번 울린다(가제) 감독: 정준우 극중배역: 20대 후반 남성 배달부, 20대 후반 스토커 남성, 20대 후반 여성 BJ 촬영기간: 9월 26일 - 27일 2회차 출연료: 차후 개별협의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정준우 전화번호: 010-5555-8618 이메일: movieddaeng2@naver.com 모집 마감일: 2024-08-25

안녕하세요. 한겨레 영화연출워크숍 61기 단편영화 <배달부는 벨을 두 번 울린다> (가제) 팀입니다. 

 

배달부,  스토커, 인터넷 방송 BJ를 연기할 20대 중후반 배우님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영화 정보]

제목: 배달부는 벨을 두 번 울린다(가제)

 

장르: 서스펜스, 스릴러, 액션, 블랙코미디

 

분량: 10분 ~ 12분

 

로그라인:  배달비를 받아내려다 손님의 집에 들어간 배달부가 집에 숨어있던 스토커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

 

시놉시스 :  배달부 창수는 자존심에 상처를 받아 현경에게 어떻게든 배달비를 받아내고자 말싸움을 한다. 그러다 현경이 기절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오해를 사기 싫던 창수는 일단 현경을 데리고 집 안으로 들어간다. 그때 현경의 집에 숨어있던 스토커가 나타나 창수를 위협하게 되고, 창수와 현경은 힘을 합쳐 스토커를 물리친다.

 

등장인물 

창수(28 남) 자격지심이 있는 배달부

 

현경 (28 여) 인터넷 플랫폼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BJ

 

스토커 남(29 남) 현경을 쫓아다니는 스토커

 

 

[대면 오디션]

8월 29일 (목), 8월 30일 (금) 이틀 중 하루 한겨레문화센터에서 대본 리딩 등 간단한 오디션 진행. 

 

지원서 보내주신 메일 주소로 대본 전송 예정.

 

한겨레문화센터 위치 :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18, 미화빌딩

 

 

[촬영 계획]

촬영 일정 : 2024년 9월 26일 ~ 27일. 2회차 촬영

 

촬영 장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오피스텔

 

리허설 및 테스트 촬영 9월 21일(토), 22일(일) 이틀 중 하루  1회 예정입니다.  꼭 리허설 참여 가능하신 분만 지원해 주세요!

 

추가로 후시녹음이 필요하다 판단되면 후시녹음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출연료]

기본급 30만원 (일당 15) + 리허설 참가 비용 + 후시녹음 비용 (진행할 경우) 

 

식사 제공 및 교통비 지급

 

구체적인 금액은 대면 오디션 이후 개별 협의.

 

 

[지원방법]

이메일 접수

 

아래의 양식대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메일 제목 :  홍길동 <배달부는 벨을 두 번 울린다> 창수 역 지원합니다.

 

필수 첨부 파일 : 성함, 키, 몸무게 등 신체 사항과 생년월일이 포함된 프로필, 연기 포트폴리오 (연기 영상 첨부자 우대), 기타 우대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증빙자료 첨부 혹은 간단하게 서술

 

필수 내용 : 연락처, 거주지

 

기타 우대사항 : 성우 활동 및 준비했던 경험이 있으신 분, 배달부 혹은 BJ 관련 소품이 있으신 분, 영상 포트폴리오 제출 가능한 분.

 

 

합격자분만 연락드립니다. 모든 분께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꼭 리허설 참여 가능하신 분만 지원 부탁드리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