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데리고 간 것들" 고등학생역활 여배우 구합니다 ^^

7110ckm 2008.07.27 22:46:01 제작: 작품 제목: 감독: 극중배역: 촬영기간: 출연료: 모집인원: 모집성별: 담당자: 전화번호: 이메일: 모집 마감일:
안녕하세요 ^^ 독립영화 단체인 Growing season 에서

10월 1일부터 한달동안 촬영이 들어가는 저예산 중편영화 "바람이 데리고 간 것들"

이라는 영화에 여자 주인공인 고등학생 "수연" 역활을 찾습니다.

간단한 영화 소개를 하자면..

제목: '바람이 데리고 간 것들"

장르: 드라마

총 제작비: 300만원

카메라 : HD카메라 2대

배우: 남 1명 (대학생), 남 1명(고등학생), 여 1명(고등학생) ,보조출연자 5명

스텝: 5명 (연출,조연출, 조명, 소품, 미술)

간단한 작품의도 : 90년대 말 수업이 바뀌는 교육제도, 토건국가에 면모를 보여주는 재개발 산업, 학벌과 인맥,

네임벨류와 경쟁으로 가득찬 대학생활, 그 속을 살아가고 있는 3명의

순수한 주인공을 통해, 잔잔하지만 많을 것을 가지고 간 "바람" 을 재조명 함,

로케이션 장소: 한강, 동작역, 대학교, 반포동 일대, 노량진, 철거촌, 고등학교, 등등

러닝 타임 : 42분

촬영일수 :10-15회차

고등학생 역활을 찾고 있기때문에, 87년 생부터 91년생까지만 찾고 있습니다...

열정이 가득하고 이 영화에 모든것을 바칠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게 촬영하며 함께 배워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페이는 회차당 4만원정도 드릴 예정이구요,

차비는 드리지 않고, 대신에 밥은 배터지게 사드리겠습니다. ^^

영화제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상금 지분도 나누워 드리구요,

여학생 "수연" 역활은 상류층 집안에 차녀로써,수없이 바뀌는 교육제도로 인해, 부실한 성적으로

이사와 전학을 다니지만 , 하루키에 "상실에 시대"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순수한 소녀역활입니다.

오디션은 보지 않을 예정이며,

대신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극이나 영화 , 혹은 기타 영상이었으면 좋겠구여,

혹, 영상이나 연기에 관한 경력이 없을경우엔 사진을 보내주식고

저희와 함께 미팅을 가지신후 함께 결정하도록 할께요,,

그냥 연습용 영화 이거나, 학기 과제 영화가 아니기 때문에

연기력이 부족하신분은, 촬영들어가기 전 2개월동안 혹독한 트레이닝이 기다리고 있어요 ^^

연락주신 분에 한해서 시놉시스 보내드릴께요 ^^

푸른별인 010-3036-7652

7110ckm@hanmail.net

전화나 문자, 메일, 혹은 필커 쪽지로 연락을 주세요

여름에 정점을 향해 달리는 계절이네요,,

모쪼록, 필커 여러분 모두, 꿈을 향해

한걸음 내딛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