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8분마다 한 번씩'에서 남자 배우 2명 여자 배우 2명을 모집합니다!

앞길탄탄이호찬 2024.07.31 23:51:51 제작: 금연구역 작품 제목: 8분마다 한 번씩 감독: 안정현 극중배역: 배역 설명은 아래 참고 촬영기간: 10월 말(넷째주) ~ 11월 초 (첫째 주) 총 2~3회차 출연료: 차후 개별협의 모집인원: 남자 2명 여자 2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제작 부원 / 이호찬 전화번호: 010-8577-9814 이메일: geumyeon.place@gmail.com 모집 마감일: 2024-08-07

모집 기간 : 8/1 ~ 8/7(2359) *일정 지원자수가 초과되면 조기 종료됩니다.

(8/8 ~ 8/11까지 개별 연락 드립니다.)

*2차 면접자에 한해서만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오디션 일정: 8/12 ~ 8/16

 

오디션 장소: 성남시 인근

 

모집 성별: 2 2 (주연)

 

촬영기간: 10월 말(넷째주) ~ 11월 초(첫째주) - 기본 밤샘 1+ @ (총 대략 36시간 촬영 예정)

10월 넷째주 토요일 10~ 일요일 10+ 11월 첫째주 토요일 10~22

 

페이: 15~20만원 협의 (배역 별 촬영 회차가 상이하므로 추후 협의 예정)


안녕하세요, 단편영화 ‘‘8분마다 한번씩에서 남자배우 2, 여자배우 2분을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얇은 월간 잡지를 발간하는 잡지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첨행사를 진행한다. 일등 상품은 무려 유럽 여행 티켓. 그런데 당첨 발표와 함께 사무실에 정전이 일어난다. 몇 분이 흐르고 다시 돌아온 전기. 그런데 웬걸 당첨자가 3명이 되었다. 분명 3명 중 2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어쩌면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편집장은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며 진짜 당첨자를 찾아내야 한다.

 

[모집 배역] 남배우 2

양희수//37 - 잡지사의 대표이자 편집장.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이나 직원들의 모순에 지친 모습을 보여줌. (자전거 운전 가능자였으면 좋겠습니다)

 

마태오//29 - 잡지사의 기자. 소문난 사랑꾼이자 예비신랑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함. 사랑보다 돈을 더 무서워함.


[모집 배역] 여배우 2

이상안//32 - 잡지사의 회계 담당. 늘 까칠한 워킹맘. 가난한 형편때문에 하나뿐인 가족인 딸아이를 위해 악착같이 살아감.

 

사토 히마리//23 - 일본인 인턴. 언제나 밝은 잡지사의 막내.

*사토 히마리의 경우 일본인인척 연기하는 한국인이라는 설정이라 발음 어눌하게 연기 가능하신분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러닝타임: 20

 

*지원자 배우분들은 아래 메일 주소를 통해 최근 사진을 포함한 프로필, 연락처와 연기영상 등을 첨부하여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메일 제목 : [희망배역 / 이름 / 나이 / 거주지] (EX. 양희수 / 홍길동 / 35 / 서울시)
- 메일 주소: geumyeon.place@gmail.com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