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졸업작품 단편영화 <움벨트>에서 30대 여성 배우를 구합니다.

limseyouung 2024.06.17 12:15:25 제작: 임세영 작품 제목: Umwelt (움벨트) 감독: 임세영 극중배역: 30대 중반 식물학자 촬영기간: 8월 12일 - 8월 18일 사이 1-2회차 출연료: 회차당 40만원~ 50만원 협의 모집인원: 1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임세영 전화번호: 010-8078-2505 이메일: limseyouung@gmail.com 모집 마감일: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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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welt>는 식물과 애착에 관한 SF 장르의 단편영화입니다.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졸업작품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모집 배역]

식물학자 솔 배역의 30대 여성 배우분 1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능숙한 연기가 가능한 중성적인 이미지의 여성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 양식]

제목 : [움벨트 - 솔 지원 / 성함 / 나이]

내용 : 프로필 / 연기 영상 (출연작품 혹은 자유연기)

 

모두 답변 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촬영 일정]

촬영은 8월 중순 예정이며 실내로케이션에서 1-2회차 예정입니다. *해당 배역 분량 한정

(나머지 배역은 캐스팅 확정되었습니다.) 

 

 

[제목 / 장르]

Umwelt (움벨트) / SF, 드라마

 

 

[로그라인]

미성숙한 소녀는 미지의 식물을 통해 자신의 애착을 발견하고 마침내 식물의 세계 속에서 성장한다. 

 

 

[인물]

유나 : 25세 여성, 테라리움 아티스트.

테라리움 작업을 하여 전시를 하는 작가 상상 속 식물을 그림으로 그려낸다. 특이하고 미성숙한 소년적인 면이 있다.

 

★ 솔 : 35세 여성, 식물학자.

특이한 식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즐기는 괴짜같은 식물학자. 식물과 인간의 상호관계를 탐구한다. 자신의 식물을 훔친 유나에게 흥미를 느끼고 돕는다.

 

산해 : 25세 남성, 유나의 동네 친구.

유나의 전시 작업을 도와주러 잠깐 고향에 돌아왔다. 이해할 수 없이 특이한 유나를 챙겨주며 둘의 우정이 드러난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